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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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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울 아버지께서는  늘 그랬던 것 같아

자식을 위해 어렵고 힘든 길을 만다 하지않고  뛰어 든것 같아 !

새벽길에 스쳐 지나가는 어느 노부에게서 아버지의 체취를  느꼈다 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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