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!
2018.11.06 by ⓒ데스티니
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울 아버지께서는 늘 그랬던 것 같아 자식을 위해 어렵고 힘든 길을 만다 하지않고 뛰어 든것 같아 ! 새벽길에 스쳐 지나가는 어느 노부에게서 아버지의 체취를 느꼈다 !
Landscape 2018. 11. 6. 06:46